
지난 3월29일(금) ,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중회의실에서 45명이 응시하여 성료되었다. 이번에는 이벤트기획사, 행사시설장치회사 외에도 삼성그룹 제일기획의 팀장급 3명, 칠곡문화관광재단 1명 등 대규모 광고대행사 및 공공 등에서도 참여하였다.
이외 대구, 목표, 제주, 울산, 합천 등 지방에서도 대거 참여하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교육에 참가한 칠곡문화관광재단의 장주연 대리는 ‘재단업무에 있어 행사주최가 많은데 꼭 필요한 안전문제를 다뤄보고 싶어 참여했고 교육을 받아보니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알찼다’고 하며 전날 상경하여 준비를 했다 한다.
이외에도 합천, 포천, 대구, 울산 등에서 참여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한편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는 서울시 행사입찰 정량점수에 있어 안전점수로 인정되어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지자체 등에 요청을 하여 이런 사례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다음 시험은 4월19일(금) 마포구 상암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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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제3회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45명 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