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컴, KPOP IP사업으로 해외 한류 비즈니스 본격 전개


트루컴, KPOP IP사업으로 해외 한류 비즈니스 본격 전개

흔히 이벤트회사, 마이스회사는 고정수익을 얻기 위해 골몰한다. 외식사업을 하거나 기타 수익사업을 하는데 대 부분 사업과 연관성이 부족하여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국내 보다는 해외행사에 특화된, 특히 한류 비즈니스이벤트를 전문으로 하는 트루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병준)는 BTL사업과 연계된 KPOP IP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Blank2y라는 신인 아이돌에 공동투자 하면서 매니지먼트 권리외에도 독점적 MD권리를 확보하고 IP를 활용하여 굿즈(goods)를 제작, 해외 유통망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트루컴의 굿즈 유통은 FORMK라는 브랜드로 J&H 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지연)라는 자회사에서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BLANK2Y 굿즈 상품을 해외에 독점 수출하고 있지만 글로벌 해외 유통 네트웍을 기반으로 현재 협의 중인 2~3팀의 새로운 아티스들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외 유통망은 현재 5개국에 있는 KPOP 굿즈 전문유통망에 입점 혹은 독립 몰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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