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40명 선착순 마감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40명 선착순 마감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40명 선착순 마감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가 3일만에 신청 마감을 했다. 대상자는 지난 수요조사에 참여했던 100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교육장소 규모상 40명 정도가 적당하여 40명 선으로 마무리했다.

기획사와 시설장치회사의 배율은 기획사 51.3%, 기획사 43.6%, 기타(연구 및 학계)이다. 정회원사와 비회원사는 46.2%, 53.8%로 비회원사가 약간 많은 편이다.

지역은 서울이 46.2%, 전라도 17.9%, 경상도 경기도가 각각 12.8% 이다. 직책은 대표가 38.5%, 부장/팀장/차장/과장급이 33.3%, 본부장/임원이 25.6%를 차지했다. 2차 교육은 향후 시기, 장소 등을 고려하여 계획을 수립 예정이다.

행사장 안전이 중요한 시기에 적정한 자격증이 되길 기대한다. 한편 강사는 진재용변호사, 이흥원교수(전 CJENM상무), 재난 전문가 염건웅 교수, 현역소방관 이덕 소방관(연구하는 소방관) 등의 생생하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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