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노무사, 김포시노무사]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직업건강 관리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월 15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들의 직업건강 관리 지원 확대를 위해, 전국 대비 업무상 질병 만인율이 높은 지역에 근로자 건강센터를 개소하고, 서울, 부산 등 8개 지역 근로자건강센터(9개)에서도 직업 트리우마 상담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무 문제의 해결사, 이노무사(enomoosa)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소식은, 고용노동부 소식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들의 직업건강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근로자 건강센터" 확대에 대한 소식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충남(보령)에 근로자건강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고, 서울 및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서울 금천구, 서울 강서구, 부산, 수원, 원주, 경산, 구미, 여수, 청주 등)의 근로자 건강센터에서도 직업트라우마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근로자건강센터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 중인...

원문링크 : [김포노무사, 김포시노무사]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직업건강 관리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