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제정책방향 살펴보니…주력산업, 핵심인프라, 공급망 확충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850억 원 정부는 올해 수소와 재생에너지를 균형있게 개발하기로 했다. 사진=SK에코플랜트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정부가 올해 재생에너지와 수소를 균형 있게 보급하고 한국형 수소환원제철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후금융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탄소그레딧 시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하기했다. 정부는 지난 2일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밝히며 국가기간 전력망 신속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수소의 균형 보급 기후금융 활성화를 핵심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다뤘다.
주력사업 혁신 차원에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을 위해 2026~2030년 간 88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을 위한 여러 시책도 펼칠 계획이다.
철강산업 고부가·저탄소 전환, 공급망 안정 추진 정부는 주력산업인 철강 산업을 혁신하고자 고부가·저탄소 기술개발, 디지털 전환 등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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