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0.4%, AMD 1.8%, 애플 0.03%, 알파벳 0.9%, ARM이 0.5% 상승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0.2%, 메타 1.7%, 아마존닷컴 1.2%, 마이크로소프트 0.4%, 코인베이스 9.4%, 넷플릭스가 0.4%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초반 상승을 지키지 못한 채 3대 지수 및 반도체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이날 오후 들어 국채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오전만 해도 일제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이틀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였지만 오후 들어 차익매물이 급증하면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장 초반에 사상 처음 4만선을 돌파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주가지수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차익매물이 출현하면서 하락으로 마감한 것...
#나스닥
#뉴욕증시
#미국주식
#애플
#엔비디아
#장기투자
#주식투자
#테슬라
#해외주식
원문링크 : 미국 뉴욕증시 금리 상승에 다우 4만선 돌파 못해, S&P-나스닥-반도체도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