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효성(왼쪽), 슈.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정빛 기자]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S.E.S 출신 슈(유수영)가 4년 만에 방송에 등장한 가운데, 남편인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2018년 상습 도박 논란으로 인생의 위기를 겪고 긴 공백기를 가졌던 슈의 근황이 공개됐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 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기소돼 2019년 1월 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또 2018년 6월 지인 두 명에게 각각 도박자금 명목으로 3억5000만 원, 2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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