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생각]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친구가 있다는 것 [일기/생각]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친구가 있다는 것](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yMTJfMTg5/MDAxNjcwODI2MjY1MTQz.1KyWgD2vLM_3ID6OjHJWVq_neCMZkvoKq5TL3gn7n8Ig.lXqonBLoH-cbf-5ToLght5oga2Yoys1WeFQdjpggkRYg.JPEG.top607/31335876-%3F%3F%3F%82%98%EB%AC%3F-%3F%88%B2%3F%9E%85%3F%8B%88%3F%8B%A4-.jpg?type=w2)
2022.12.11(일) 시간 기록자 27살, 내년에는 28살이 되는 나에게는 23년 지기 친구가 있다. 유치원부터 놀이방, 초등학교까지 정말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준 친구다.
막역지우(莫逆之友):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 죽마고우(竹馬故友):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오랜 기간 알고 지내면 자연스럽게 부모님도 서로 알게 된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친구, 그 친구의 부모님, 나, 나의 부모님이 식사를 갖게 되었다. 2022.12.11(일) 전장에서 등을 맡길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이 친구라면 언제든 나의 등을 항상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23/27, 잠깐 보지 않은 기간도 있지만, 4살 때부터 같이 커온 친구와 그 친구의 부모님과 술잔을 기울였을 때, 왠지 기분이 묘했다. 시간 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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