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생각] 오늘따라 유독 뜨거운 킹붕어빵을 먹다 [일기/생각] 오늘따라 유독 뜨거운 킹붕어빵을 먹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yMDVfNTgg/MDAxNjcwMTc2MjgwNzI4.nfbv4IOlwwYZKnRM7WGNDef3nFKb4iqWXvuX24Oyumkg.rZq4upOgN3zOUA-H4OshVtstNZipJW-E2XVRvg81T24g.JPEG.top607/20221203%A3%DF132231.jpg?type=w2)
2022.12.03(토) 시간 기록자 붕어빵, 겨울은 붕어빵의 계절이다. 붕세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은 붕어빵에 진심이다.
나도 꽤나 진심이다. 저번에 붕어빵집을 찾다가 실패했는데, 피부과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항상 먹어보고 싶었던 붕어빵집이 문을 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60 신흥 상가 1층 앞에 위치한 붕어빵집 아주머니의 사랑이 담긴 붕어빵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단돈 2개에 천원에 모십니다.
겨울에는 타코야끼도 있는 것 같긴하다. 2022.12.03(토) 잇님들은 남의 떡이 커보인다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손에 붕어빵 4개를 쥐고있지만, 오늘은 타코야끼가 더 커보이네요.. 성남시, 태평동의 어느 K 고독한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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