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블로그 챌린지, 매주 주간 일기를 작성하는 이벤트이다. 10월 4주에서 11월 1주 차로 넘어갈 때 텀이 발생해서, 이번 주는 주간 일기 챌린지는 쉰단다; "아니, 근데요! 네이버 이벤트 관계자님?
저는 쉬기 싫어요, 저는 그냥 혼자라도 주간 일기 쓸게요;" 말을 오지게 안 듣는 청개구리 나는 말을 안 듣고 블챌을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쓰는 나 홀로 블로그 주간 일기 챌린지 되시겠다. 최근 아이디어가 매우 샘솟는 병에 걸린 것 같다.
회사에서 일 없을 때 보는 유튜브가 그 원인인 것 같은데, 최근 그런 말을 들었다. 한 유튜버가 말했다 c "월급 200~300?
엄청 큰 금액이에요, 일을 왜 그만두고 할 일을 찾아, 그거 다 개소리야", "한 달에 200~300의 수익을 창출해 내려면 강남에 20~30억짜리 건물을 갖고 있어야 돼요~"라는 말이 나를 자극했다. 항상 부족한 금액을 받고 있다고 불평/불만만 하던 나인데...
머리를 세게 한 방 맞은 것 같았...
#블챌
#일기
#일기챌린지
#주간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챌린지
원문링크 : 11월 1주 차 블챌은 쉰다지만, 저는 쉬기 싫으니까 쓰는 주간 일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