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은행 대출 연체율에 대한 주요 사항 - 1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5%로, 전달 말 (0.38%)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작년 12월 말 기준 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0.38%로, 전달에 비해 0.08%포인트 하락한 바 있습니다. - 1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천억원으로 전월 (2조2천억원) 대비 7천억원 증가**했습니다. -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천억원으로 전달 (4조1천억원) 보다 2조7천억원 감소했습니다. - 1월 중 신규연체율 (신규연체 발생액/전월 말 대출잔액)은 0.13%로 전월 (0.10%)에 비해 0.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신규 연체율이 작년 하반기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이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고, 대내외 위험 요인을 충분히 반영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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