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에서 3연패를 달성한 ‘챔피언’ 울산 HD가 2025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첫 영입을 발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영입의 주인공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백인우와 최석현입니다.
젊은 피 수혈을 통해 세대교체를 본격화한 울산은 이들을 통해 새 시즌에도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1. 중앙 미드필더 기대주, 백인우의 울산 합류 2006년생으로 올해 만 18세인 백인우는 자유 선발을 통해 울산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뛰어난 개인 기술과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주목받는 선수입니다. 특히 슈팅 및 킥 능력이 뛰어나 팀의 공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우는 지난해 FIFA U-17 월드컵과 AFC U-17 아시안컵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당시 소속팀 용인시 축구센터 U-18 덕영을 이끌고 2023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유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나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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