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생활 입문으로 구피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환경만 잘 맞다면 번식도 잘되고 다양한 종류와 화려한 무늬로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구피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안정적인 환경 - 일정한 ph를 유지해야함 구피는 6.5~7.5정도로 약산성에서 약알칼리정도 ph범위의 물을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수돗물은 중성이고 ph는 바닥재나 약품등의 영향으로 변화한다.
어항의 ph를 확인하기 위해 테트라사나 API사에서 나온 PH테스트 시약등을 사용해볼 수 있다. - 어항의 온도가 22~28도로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함.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어항에 히터를 필수적으로 넣어주어야 한다. - 구피의 배설물을 분해해주는 박테리아가 서식해야 함 여과기를 넣어주면 여기서 박테리아가 번식한다.
스펀지여과기를 세척할 때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박테리아가 모두 죽거나 씻겨나가므로 염소가 제거된 물을 받아놓고 몇번 가볍게 짜서 헹군다. 여과기가 없으면 물이 쉽게 깨지고 비린내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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