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흐라만마라쉬를 중심으로 한 지진은 튀르키예에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수만 명이 죽고 수십만 명이 다쳤습니다.
지진은 10개 도시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고 하타이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하타이의 한 작은 도시에서는 건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가옥과 모스크의 첨탑이 파손된 것을 제외하고 이번 지진 재해에서 아무런 파괴 없이 살아남은 도시는 인구 4만2000명의 에르진입니다. 에르진의 시장 외케슈 엘마솔루(Ökkeş Elmasoğlu)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켄데룬과 같은 곳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자비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르진은 운이 좋았습니다.
손해는 있습니다. 약간 손상된 건물과 중간 정도의 손상된 건물이 있습니다.
또 심하게 손상된 건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7.7과 같은 두 개의 큰 지진에 대한 약간의 결과입니다."
외케슈 엘마솔루 시장은 지진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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