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에 처음으로 느낀 공황패닉으로 현재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있고 4주에 한번씩 항우울제인 SSRI를 처방받으러 정신과를 방문하고 있다. 치료라고 해봤자 정신과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의사선생님과의 통상적인 짧은 상담과 항우울제의 처방밖에 없다.
나머지는 본인이 이겨나가는 수 밖에정신과를 방문할때는 항상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는데, 사람이 많을 때도 있고 적을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사람이 많다. 보통 앞에 4~5팀(사람)을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대기기간은 얼마나 소요가 될지는 모른다.
먼저 온 환자가 얼만큼 오랫동안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만큼 대기시간도 알기가 힘들다. 먼저 온 사람이 많다..........
항우울제 SSRI 처방을 위해서 다시 4주만에 정신과를 방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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