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점심은, 예전 중국성이라는 중국집이 있던 곳에 새로 생긴 '맷돌로만' 이라는 곳에 첫 방문하였습니다. 거의 두부로만 만든 요리와 비지찌개 등등을 팔고 있어서 상당히 건강한 느낌이었습니다!
^^ 요즘에 날씨도 춥고 나이도 들어서 그런지 두부요리가 참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여기 무교동은 어르신들도 많이 찾는 동네라서 두부요리 전문점은 꽤 인기가 많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여기 순두부는 셀프로 무한리필이 가능한데요, 간장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간장 솔솔 뿌려서 마음껏 드시면 됩니다.
역시 시청역에 무교동이라 주변의 회사원들이 많았지만, 건강한 맛을 찾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이 오셔..........
오늘의 런치는 비지찌개가 맛있는 무교동 두부요리전문, '맷돌로만'에서 황태 백순두부 먹었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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