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안산선 지상 구간(안산역~한대앞역)을 지하화하고, 그 상부에 글로벌 첨단 복합시티를 조성하는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화 구간: 안산역~한대앞역 (5.12km) 상부 개발 규모: 71만 2천 (축구장 100개 크기) 개발 내용: 초지역, 고잔역, 중앙역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글로벌 첨단 복합시티 조성 총사업비: 약 1조 7천억원 (지하화 공사비 + 상부 부지 조성비) 재원 조달: 상부 부지 매각을 통한 개발수익 (약 2조원 예상) 활용 기대 효과: 소음, 진동 등 환경 문제 해결 교통 문제 해결 도시 단절 해소 균형 발전, 이미지 개선,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안산시는 국토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앞으로 남은 평가 절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첨단복합도시"…국토부 사업제안 [안산=뉴시스] 문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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