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팔아 달라고 매일 문자나 톡을 하는 분들이 있다. ㄷㄷ 그분들은 내게 어린애 조르듯이 계속 그러면 물건이 빨리 팔릴거라고 생각하는걸까?
빨리 처리 못해준거에 대한,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었으나,,, 내게만 그러는게 아니었다. 난 내게만 그러는줄 알았더니 -_-;; 적어도 이제 미안한 마음 따윈 가지지 않아도 되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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