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오는 2026년까지 복합특화공간 '스트리트몰'이 조성됩니다. 1만4천394 부지에 88억 원을 들여 문화, 음식, 상업, 휴게 시설을 갖춘 이 공간은 세계푸드코트, 커피숍, 편의점, 청년 커뮤니티시설, 외국인공동체 공간 등을 포함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문화마을특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주차장 확충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트리트몰은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산 다문화특구內 2026년까지 복합특화공간 ‘스트리트몰’ 조성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오는 2026년까지 복합특화공간이 조성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미니 지구촌’으로 불리는 단원구 원곡동 991-2번지 시유지 다문화마을특구 내 1만4천394 부지에 88억원을 들여 문화, 음식, 상업, 휴게 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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