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맛은 잘모르겠다.
그러나 불호는 확실하다, 탄내나거나 신맛이 나는 커피는 선호하지 않는다. 간혹 유명 바리스타가 하는 하는 가게라고 가서 먹어보면 취향이 아닐때가 많다.
(신맛이나 탄맛이 많은거 같았다.) 그게 원두가 좋은거라고 그러는데, 그럴땐 그저 내 입이 잘못이겠지 생각한다.
예전에는 인스턴트 맥심커피를 주로 먹었다, 근데 이게 하루에 7~8잔 정도 먹으면 가끔 토나올때가 있다. 프림때문에 그렇다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 썰이 있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먹으면 맛 나잖나, 달달하니.... 특히 요즘 같은 겨울에는 딱 좋지.
근데 어쨋든 토 나올거 같고 저녁때면 밥맛도 떨어지는듯 해서, 알커피로 바꿨다. "다비도프" 어딘지 기억이 잘나지는 않는데..
비지니스급 호텔에 갔을때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나쁘지 않아서 그때 부터 구입해서 먹었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뭐 몇가지 종류가 있는걸로 아는데 파인아로마를 먹다가 리치아로마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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