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과 바다의 좋은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산해담' 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는 '버섯샤브샤브' 를 먹어보았습니다.
산해담 전경 산해담은 정말 내부와 외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초록이 가득한 평안하고 행복한 공간이죠~ 이렇게 식사를 하면서 통유리 밖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더욱 맛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산해담은 맛과 정성을 다하는 코스 요리가 주 메뉴입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셋팅을 해주십니다. 차림표를 보니 점심특선으로 버섯탕이 13,000원이네요~ 고급스럽고 질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음식이 국밥 가격과 비슷하다니~ 다음에 혼자 버섯탕 한번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
이렇게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주문가능합니다. 어디에 자리를 잡아도 통유리밖의 평안한 풍경이 잔잔함을 선사하네요~ 버섯샤브샤브 와~~ 버섯샤브샤브 한상이 나왔습니다. !!!!!
진짜 이거 실화인가요....?? 이렇게 푸짐하고 맛깔나는 셋팅이....
원문링크 : 아산 신인동 맛집 산해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