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남성의 속옷을 내려 강제추행한 50대 여성이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판결 결과 일시 : 2025년 6월 7일 재판부 :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 피고인 :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 판결 내용 : 벌금 280만원, 성폭력 치료강의 8시간 이수 명령 2. 사건 내용 일시 : 2024년 10월 3일 장소 : 강원도 원주 어느 식당 주방 사건 내용 : 50대 여성인 A씨는 20대 남성 동료 B씨와 장난을 치던 중, 다른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B씨의 바지와 속옷을 잡아당겨 엉덩이를 노출시킴 3.
양형 반영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 함 범죄전력이 없는 '초범' 임 피해자 및 피해자 부모에게 '무릎 끓고 사과' 함 범행의 경위와 수단 및 결과 사건 이후의 정황 단, 형사합의 여부는 기사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4. 마무리 50대 여성이 아들뻘인 20대 남성의 바지와 속옷을 내리는 장난(?)
을 도대체 왜....
원문링크 : 식당에서 20대 남성 속옷내린 50대 여성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