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야시장.. 충격 인파..ㅋㅋ 아파트에서 행사가 있었다.
예술공연과 야시장.. 약간의 시골이라고 볼 수 있는 신창면에서 행사를 하고 야시장을 한다니 정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아파트 야시장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광주 충장로 설날 술집거리나 서울 번화가 거리마냥 사람들이 붐볐다..
(솔직히 깜짝 놀람...ㅋㅋ) 실제 사진이다.. 이것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3시간 정도 지나고 사람들이 빠질때쯤 찍은 사진이다.
(피크시간대는 이것보다 더 많았음..ㅇ.ㅇ..) (시골 아파트의 야시장 위력...ㅇ.ㅇ..)
아무튼 막상 딱히 별거는 없었지만 그냥 야시장이 열린다~ 이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몰리고 관심이 생기고 괜히 음식이라도 하나씩 나가서 사먹게 되고 구경하러 발을 옮기게 되는 것 같다..^^;; 야시장 먹거리 등 사진~ 딸기 탕후루다. 근데 자세히 보니 모형같기도 하고...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와~~ 추억의 번데기... 나는 비위가 약해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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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일기장(2024. 11. 09.) 아파트 야시장의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