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다시 이어 붙이면 되겠지?"
"그럼 아무 상관 없겠지?" - 도태교실.
온유이 - 어떠한 판단과 결정을 할때에 나는 일을 남겨두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후딱후딱 마구마구 헤치워서.
할일을 없애는 것에 집착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빨리빨리 후딱후딱 하려고.
덤벙대고 실수하는 부분이 종종 있었다. 어떤 때에는 내 잘못이 아님에도.
급한 마음에 누명(?)이 씌워져도 넘어가곤 했었다.
하도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니.. 이제는 일을 할때에 항상 몇번을 확인한다.
꼼꼼하게. 확실하게.
내가 모르는 부분이 없게. 어떻게보면 굉장히 당연한 일이다.
어떤 판단과 결정을 할때에. 오류가 없게 잘못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정말 당연한 일이다. 오류와 잘못된 판단은..
그런데 종종 다른 사람들은 꼼꼼하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마 배정된 일이 너무 많아서. 혹은 자신의 일이 아니니깐 가볍게 생각하고.
아니라면 어떠한 이익관계 등에 있어서 목적하는 바가 있어...
#괜찮지
#억울함
#오류
#온유이
#유이
#인정
#잘못
#조이
#종이
#페허
#확실
#황준호
#실수
#시늉
#상관
#꼼꼼
#네이버웹툰
#노력
#누명
#다시붙이기
#덤벙
#도태교실
#명대사
#명언
#바로잡기
#빨리빨리
#후딱후딱
원문링크 : 괜찮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