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헤리티지86 퓨추라 워시드 캡 나는 원래 모자를 거의 안쓰는데.. 가끔 머리 안감을 때(?)
에 외출하거나. 운동하고 머리 대충 말릴때나.
모자를 간혹 쓴다. 근데 기존에 쓰던 MLB모자가 닳아서..
(뜨거운물에 삶았더니...ㅋ.ㅋ) 모자를 새로 살려고 찾아봤다. MLB vs 나이키 모자중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나이키 모자로 선택했다. 나이키 헤리티지86 퓨추라 워시드 캡 모자는 아주 무난하다.
튀지도 않고 굉장히 평범하지만 만족스럽다. 뒤면 조절 부분 뒤면에는 쇠로 된 조절 부분이 있다.
(난 머리가 작아서 풀로 땡김..ㅋㅋ) 모자 앞면 스티커 모자 챙부분에는 스티커가 붙여있다. 나이키는 무조건 평균은 한다.
나쁘지도 않고. 그런다고 엄청나게 좋은 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평균이상은 항상된다. 이번에 산 나이키 헤리티지86 모자도.
만족한다..!! 새로 샀으니..
일부러라도 운동하고 종종 써야겠다.. ^^ (나는 모자 쓰는거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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