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18절 말씀


고린도후서 4장 18절 말씀

고린도후서 4장 18절 말씀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남에게 자신을 보여주려고 거짓으로 꾸며대는 것은.

한순간 일 뿐이다. 정작 더 중요한 것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이다. 예배에 열심인 척.

기도를 열심히 하는 척. 교회에 헌신하는 척.

자신을 꾸며대고 남에게 보여주는 것에. 급급한 것은 아무 쓸모없는 행동이다.

남들이 자신을 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이.

존경받고 높임받을 진정성있는 행동이다. 진실은 꾸며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자체가 진실인 것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거짓된 꾸밈의 삶은 금방 들통난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꾸밈없이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사는 것은.

진실이며 그 진실은 영원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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