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기억들이 좋든 나쁘든 남아있다." - 웹툰.
불쌍해야 하는 남자 -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있지만. 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거나.
경제상황을 완벽하게 예측하지 못한다. 경제는 항상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준비하고 예견하고 한다해도.
항상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불확실성속에서 다가오는 많은 일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도 있고. 때로는 좋지 않는 기억으로 남을수도 있다.
분명한것은 좋은 기억이든 좋지 않은 기억이든. 어떤 경우라도 기억에는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남들에게 좋지 않는 기억을 남겨주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어떤 행동을 하기전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의사표현을 상대방에게 반드시 하는 편이다. 근데 내가 허접(?)
해보이는 건지.. 어떤건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 의사표현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ㅎ.ㅎ.. (하지만 대부분이 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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