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존재가 곁에 있으면. 누구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관계 맺는냐에 따라서. 개인의 삶은 많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부모입니다. 자식에게 부정적이고 방해만 되는 부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애완견의 경우에 각종 영양제, 고기, 채소, 산책, 놀이, 병원진료 등.
보살핌에 신경쓰고 노력하는 견주와 생활하면 건강하고 밝을 것입니다. 반면에 애완견을 방치하고 손지껌도 하고 산책도 잘 안시킨다면.
위의 애완견보다는 건강하지 못하고 밝지 못할 것입니다. 시골에서 평생 줄에 묶여서 음식물 찌꺼기만 먹고 사는.
시골잡종개들은 할말도 없죠. 차라리 들개처럼 주인이 없더라도.
자급자족하면서 자유롭게라도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입니다. 저 블라인드 글은 익명글이기에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글쓴이가 원래부터 긍정적이고 의지력이 높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곁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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