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소방관은 경고 조치.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소방관은 경고 조치.

뉴스보도된 상황을 기반으로 보면. 해도해도 너무 한 것 같습니다.

피부가 가려우면 개인 차량이나 택시 등을 이용해야지.. 119를 불러서 택시마냥 이용하고.. 소방공무원이 응대하는 과정에서 불친절함을 느끼게 했다고..

민원을 넣는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세상은 일방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남에게 요구하기만 하는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자신도 남에게 어떠한 것을. 요구 받는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을 일으켜서 아랫집을 힘들게 하면서. 어떠한 조심이나 남을 배려하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똑같이 윗층이 층간소음 일으키는 경우에. 그때에 무슨 말을 할껀지 궁금하네요.

그때에는 윗층이 자신을 배려해야한다고 주장할 것인가요? 자신이 남에게 함부로 쉽게 행동하면.

남도 자신에게 함부로 쉽게 행동하면서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극단적으로 개인주의화되고.

이기주의화되는 것 같아서 많이 힘들고 어렵네요. < 출처 > MBC뉴스데스크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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