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명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명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명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만하는 일이구나라는 단순한 판단이" "나를 계속 움직였을 뿐이다." - 초인의 시대. 시게히라 -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일들을 한다.

밥을 먹거나 잠을 자는 본능적이고 생존적인 것을 포함하여. 정말 많은 일들을 하면서 살게 된다.

가끔은 어떤 일을 해야할까? 라고 고민이 들때도 있다.

특히나 나는 내 일에 대해서는만큼은 고민을 엄청나게 하지만. 정작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다.

어떤 때에는 그냥 내가 이렇게 해야하는거구나.. 하는 단순한 판단도 필요한 것 같다.

어떠한 고려사항도 없이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그냥 하면 되는거다. 경우에 따라 다를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 할까? 말까?

고민하는것보다는. 일단 생각없이 하면 최소한 후회는 안 남을테니.

어떠한 것이든 어떠한 후회는 없어야만 끝맺음이 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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