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 후기

버거킹에서 행사를 하길래. 주말에 오랫만에 햄버거를 사먹었다.

(정말 오랜만.. 거의 1년 남짓인듯..)

행사는 와퍼주니어 시리즈를. 2,200원 ~ 2,500원에 판매하였다. (일반 와퍼 / 불고기 와퍼는 2,200원) (치즈 와퍼는 2,500원) 치즈와퍼주니어 와퍼주니어는 일단 와퍼보다 크기가 상당히 작다.

(어린 아이들용이니깐 당연한..^^..) 그래서 성인이라면 2개 ~ 3개 정도는 먹어야한다.

(일반 와퍼주니어, 치즈, 불고기 종류별로 주문함.) 포장지를 벗긴(?)

치즈와퍼주니어 포장지를 벗겨보니. 깨가 묻은 빵이 보였고.

각종 야채가 보이면서 굉장히 두툼했다. 햄버거 크기는 작지만 내용물마저 작지는 않았다.

감동..^^. 빵을 열어(?)

본 치즈와퍼주니어 빵을 열어보니. 양상추가 큼직하니 가득 들었고.

양파도 꽤 많이 들어있었다. 가장 중요한 고기패티와 치즈도 있었고.

토마토도 한면이 크게 들어가 있었다. 소스는 마요소스와 케첩 비슷한 맛을 내는.

소스가 버무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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