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4편 9절


시편 94편 9절

시편 94편 9절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내가 어디에 있든. 어느 순간에도.

항상 나의 음성에 귀기울어주시고 항상 나를 바라보고 계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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