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슘제 구입 > 관절이 안좋은 것인지.. 서있기만 해도 무릎이랑 발목에 약간씩 통증과 저림(?)
이 느껴져서 칼슘제를 샀다. 해조칼슘이 좋다고해서 해조칼슘으로 샀는데, 알약 특유의 인위적인 맛은 조금 덜하긴한데 큰 차이는 못 느끼겠다. 1일 2회씩 1회당 2알씩 먹으라고 써져 있는데..
그럼 하루에 4알을 먹어야 한다. ㅎㅎ 물이랑 함께 복용하니깐 알약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ㅠ.ㅠ 그래서 나는 생각나는데로 아침에 일어나서 1개, 밤에 자기전에 1개 먹고 있다.
(생각안나면 안먹음..ㅎㅎ) < 이상과 꿈. 정신 없었던 하루. > 어제는 새벽부터 멀리 다녀왔다.
정말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정말 많은 노력을 소모하고.
정말 기대하던 고대하던 나의 이상과 꿈. 나는 나의 이상과 꿈을 위해 그동안 얼마나 최선을 다했을까?
나는 나의 나의 이상과 꿈을 위해 얼마나 온전하게 집중을 다했을까..? 조금만 더 최선을 다했더라면?
조금만 더 온전하게 집중했더라면? 생각해보면 항상 아쉬움과 후회가 ...
원문링크 : 일기장(2021. 11. 28.) 칼슘제 구입. 이상과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