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에 대하여 잠수(?)
타신 악플러분이 계셔서.. 형사소송 약 1년 반 걸림..
민사소송은 약 8개월 걸림.. 이미 주거가 불분명하고 잠수를 탄 상태라서...
민사소송 판결확정 이후 '채무불이행자 등재' 까지만 하고 신경을 안쓰려고 했는데.. 채무불이행자 등재를 하려면 6개월을 기다려야해서..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좀 뭐해서 살포시 '강제집행' 하면서 통장 압류~ 월급 압류~ 를 시도해볼까 하여 '집행문' 을 발급받았습니다. 강제집행을 위한 집행문 어차피 판결문에 명시된 부분이 해당 채무액에 대하여 년 이자가 12%이기 때문에..
악플러분이 저렇게 잠수타고 도망(?)쳐도 차곡차곡 이자가 쌓여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악플러분들은..
책임지지도 못할 일들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더욱이 저는 항상 상대방의 행동에 대하여 불쾌감을 전달했음에도 반복할 경우에는 경고도 하고 그 이후에 법적인 조치를...
원문링크 : 모욕죄 민사소송. 악플러 참교육8(집행문 발급. 강제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