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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X려운, 애절한 쌍방고백 “너라서 간 것이다!”(‘꽃선비’)[종합] [OSEN=강서정 기자]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과 려운이 암자 복면 검객의 비밀과 관련한 ‘애절한 쌍방 고백’을 터트려 몰입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지난 4월 10일(월)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7회는 수도권 시청률 4.1%,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 눈물샘, 미스터리, 긴장감 모두 폭발한 서사를 펼쳤다. 먼저 강산(려운)은 장태화(오만석)가 칼을 들이밀며 윤단오(신예은)를 협박하자 복면 검객으로 등장, 홀로 한성부 군사들과 맞서 싸웠던 상황.
수세에 몰린 강산의 삿갓을 장태화가 벗기려던 순간, 또 다른 복면 검객이 나타나 군사들을 단숨에 제압했고 장태화와 맞대결을 펼치며 피해자 없는 싸움을 완성해 장태화의 의구심을 높였다. 이어 정유하(정건주)는 밤까지 무예 연습을 하는 강산에게 찾아가 윤단오가 과천으로 갔음을 알린 뒤 “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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