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스티커가 아닌 실제 타투로 밝혀졌다... 네티즌 앞으로 캐스팅은 후순위 일 듯


나나 전신 타투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스티커가 아닌 실제 타투로 밝혀졌다... 네티즌 앞으로 캐스팅은 후순위 일 듯

나나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전신 타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7일 열린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나나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나나는 '노덕 감독님과 진한새 감독님의 합작 작품을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믿음이 깔린 상태에서 대본을 읽었다. 이런 소재를 이렇게도 다룰 수도 있구나 라는 신선함 흥미로운 감정이 느껴졌다' 고 글리치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어 나나는 극 중 캐릭터의 의상이나 타투에 의견을 많이 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보라가 몸에 타투가 많은데, 그 타투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단어 하나하나 고민해 가면서 골랐다. 또 보라가 글리치에서 비속어를 많이 쓴다.

그 비속어를 타투에 넣는 것도 보라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 의견도 냈다' 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전신에 새겨진 타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나는 '보라 때문에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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