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불지른’ 빽가 母친에..오은영 “선 넘었다” ('금쪽') [종합]


‘집에 불지른’ 빽가 母친에..오은영 “선 넘었다” ('금쪽') [종합]

‘집에 불지른’ 빽가 母친에..오은영 “선 넘었다” ('금쪽') [종합] [OSEN=김수형 기자] '금쪽상담소'에서 빽가 모친이 집에 불을 질렀던 일화로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지나친 아들에 대한 관심에 오은영은 "선 넘었다"며 지적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빽가 부자가 출연했다.

현재 사진작가이자 카페CEO로도 활약 중인 빽가가 출연, 박나래는 “오늘이 어머니 은퇴방송이라더라”고 소개,빽가모친은 “집안 비리(?)가 전국에 퍼졌다 내 몫은 여기까지, 집에서 혼내야겠구나 싶다”며 본색이 드러나 생활이 힘들다고 해 또 한 번 웃음짓게 했다.

또 빽가가 영어조기 교육 비법이 담배심부름이라 하자 빽가는 “지금은 단종된 담배, 골드를 피웠는데 그때 영어 읽는 걸 깨우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젓가락질보다 먼저 가르친게 결혼조기 금지교육’이라 하자 빽가는 “성인되자마자 바로 내가 생겼던 부모님”이라 하자 빽가 모친은 “결혼은 너 생기기 전이다”며 발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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