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바디캠 영상과 그의 가족의 설명에 따르면 블랙 라이브스 매터 공동 창업자 패트리스 컬러스의 사촌이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거리 한복판에서 반복적으로 그를 희롱한 후 사망했습니다. 31세의 고등학교 교사이자 아버지인 키넌 앤더슨은 교통사고 후 도움을 받으려다가 여러 명의 경찰관들에게 쫓기고 구걸하는 동안 90초가 넘게 방해를 받았습니다. 올해 이미 LA경찰의 무력 사용으로 인한 3명의 사망자 중 하나인 앤더슨의 죽음은 오랫동안 인종 정의를 요구해온 도시에서 경찰 개혁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컬러스는 NPR에 "지난 22년간 법 집행에 도전해 왔지만 가족 중 이렇게 가까운 사람이 경찰에 의해 살해된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중 누구라도 미국 경찰 시스템이라는 위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파괴적인 현실입니다," 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바디 카메라 영상에는 앤더슨이 경찰의 제지를 받으며 도움을 간청하는 모...
원문링크 : 유명한 Black Lives Matter 설립자의 사촌이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당한 후 사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