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찬혁X이수현, 데뷔 9주년 자축..세상 다정한 남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수현이 이찬혁과의 투샷으로 AKMU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AKMU 이수현은 7일 "9주년.
청개구리와 토끼"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오빠 이찬혁과 인생네컷을 촬영하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찬혁, 이수현은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이지만, 인생네컷에서는 세상 다정해보여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AKMU는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정상급 국내외 아티스트 약 60팀이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5월 26~28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미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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