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 부담·팬덤 힘"…가요 소속사들의 고민 [동생돌 잘 자란다②]


"후광 부담·팬덤 힘"…가요 소속사들의 고민 [동생돌 잘 자란다②]

"후광 부담·팬덤 힘"…가요 소속사들의 고민 [동생돌 잘 자란다②]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요계 아이돌 그룹 역사의 세대교체는 꾸준히 이뤄졌다. 각 소속사마다 한 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을 탄생시켰다면, 다음 세대를 이어갈 '동생돌'을 준비시켜야하는 것은 숙제.

아이돌 세대교체 바람 속 '동생돌'을 탄생시키는 소속사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재 각 소속사마다 떠오르는 '동생돌' 대표주자들이 존재한다.

빅히트뮤직 소속 '방탄소년단 동생'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2019년 3월 데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 동생' 트레저(TREASURE, 2020년 8월 데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SF9 동생' 피원하모니(P1Harmony, 2020년 10월 데뷔), 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동생' 싸이커스(xikers, 2023년 3월 데뷔) 등이 대표 보이그룹 '동생돌'. 대표 걸그룹 '동생돌'은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이핑크 동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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