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매리언 교정치료센터에 수감 중인 장애인 수감자 찰스 기븐스의 여동생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이 교도소 감독관 2명을 지명하는 새로운 연방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NPR은 지난해 이 사건에 대해 기븐스가 장애와 정신질환을 가진 수감자들을 위한 특수부대 마리온에 수감되는 동안 겪은 학대에 대한 자세한 주장을 처음으로 썼습니다.
기븐스의 여동생 짐 홉스와 그녀의 변호사 폴 스탠리와 마크 크루디스가 지난 2월 제기한 소송의 본안은 마리온 교도관인 앤서니 레이먼드 켈리, 그레고리 스콧 플러머, 조슈아 잭슨, 윌리엄 재커리 몽고메리, 사무엘 데일 오스본이 52세의 기븐스를 야만적으로 구타하는데 어느 정도 가담하여 결국 그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홉스의 소송에 대한 그들의 이전 답변에서, 다섯 명의 경찰관들은 어떠한 잘못도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형사 고소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관들의 변호사들은 이 새로운 고소에 대한 NPR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
원문링크 : 버지니아 교도소 감독관 2명이 장애인 수감자의 죽음으로 수정된 소송에서 이름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