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 이지아·장희진, 의미심장 첫 만남…쾌속 전개 속 충격 반전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 미스터리 과거사들이 공개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오늘(22일), 양면적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과거사들이 담긴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해 미스터리를 고조시킨다. 현재와 과거가 뒤엉킨 인물들의 비밀이 향후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는 반전들을 쏟아내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김순옥 사단의 전매특허인 빠른 속도감과 모든 예상이 빗나가는 전개, 뒤통수가 얼얼해지는 매운맛 엔딩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의 위기 속,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과거 추적 복수'를 시작한 홍태라(이지아 분), 그리고 수면 위로 서서히 드러나는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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