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 관리들은 금요일 중앙아메리카 국가 법 체계와의 협력을 줄이도록 미국을 이끌었던 해고된 반부패 검사를 체포하려 한다고 확인했다. 후안 프란시스코 산도발에 대한 체포영장은 콘수엘로 포라스 법무장관이 트위터 등을 통해 "기밀누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후안 루이스 판탈레온 검찰 대변인이 확인했다.
알레한드로 지암마타이 대통령과 다른 고위 관리들을 조사해왔다고 말한 산도발은 7월 23일 해고되었고, 자신의 안전을 걱정한다며 국외로 도망쳤다. 산도발의 퇴출은 미국 정부가 과테말라의 부패 척결에 대한 약속에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게 했으며, 법무장관과의 협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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