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채영의 타투를 보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취향이라는 입장과 거부감이 든다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채영의 새 타투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차를 타고 이동 중 창문을 내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어 채영의 팔에는 목줄을 한 나체 여성의 타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긴 머리를 한 여성이 목과 팔에 체인을 감고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가슴이 적나라하게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평소 채영은 타투를 좋아해 손,팔,귀아래,배,허리 등 자신의 몸 곳곳에 타투를 새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 손등에 새긴 거미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새 타투가 공개됐다는 소식에 새 문신이 아닌 작년 초에도 있던 문신이라는 의견도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티스트적인 감성이 풍부한 것 같다' '우리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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