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르세라핌에서 탈퇴한 김가람이 친구 SNS를 통해 르세라핌 탈퇴 후 학폭 논란에 대한 첫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날 김가람은 '안녕하세요 김가람 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지만, 그동안 제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에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그동안 달려온 꿈이 깨질까봐 솔직히 겁이 났던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저를 향한 많은 비난이 더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회가 주어준다면 꼭 제 입장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김가람은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습니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습니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습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학폭위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학폭위 사건은 중1 3~5월달에 유XX가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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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후 자퇴 입장문...학폭의혹 설명 재데뷔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