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 한번 유출됐습니다. 앞서 제주도, 대기실, 홈데이트에 이어 엘리베이터 커플티 사진까지 벌써 네 번째입니다.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디즈니 곰돌이 푸우 캐릭터가 그려진 커플티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사진 역시 과거 유포됐던 사진과 마찬가지로 제니의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니가 촬영한 사진을 다량 해킹당했고 뷔와 찍은 사진들 위주로 유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켠에서는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사진 속 제니가 들고있는 휴대폰 케이스가 평소 제니의 취형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고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모습이지만 오른쪽 제니의 뒤로 배경이 다소 어색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티셔츠에 있는 곰돌이 푸우 그래픽 역시 굴곡이 없어 합성인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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