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앤토니오 델가도가 차기 뉴욕 부지사를 맡게 됐다고 캐시 호철 뉴욕 주지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민주당원인 델가도는 그가 부인하는 연방 부패 혐의로 체포된 후 사임한 브라이언 벤자민이 이전에 맡았던 대부분의 의식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호철은 재향군인, 중소기업, 학자금 대출 부채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법안에 대한 동료 델가도의 의회에서의 작업을 칭찬했다. 하버드 법학 학위를 취득한 후 잠시 랩 커리어를 추구했던 로도스 학자 델가도는 메디케어에 대한 보편적 접근,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부자들의 세금 허점을 없애는 캠페인을 벌였다.
"국회의원 예비선거와 총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안토니오 델가도는 뉴욕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 경험과 우리 당의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민주당 후보들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직업 윤리를 가진 싸움 테스트를 거친 운동가입니다"라고 캐시 호철 주지사는 말했다. 2018년 허드슨 밸리와 캣츠킬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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