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커플 사진이 계속 유출된 가운데 제니가 보인 행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니는 지난 20일 새벽 비공개 SNS 계정 팔로우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제니는 지인과 셀럽, 연예계 관계자 등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던 약 87명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팔로우 중이던 120여 명의 목록도 0명으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니의 이런 행동은 최근 해킹범의 데이트 사진 유출로 인해 한 행동으로 추측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점점 수위높은 사진을 유출하는 해킹범의 행동에 제니와 뷔의 사생활이 연이어 노출되는 것과 관련 블랙핑크 팬들이 YG엔터테인먼트에 항의했습니다.
지난 22일 제니 글로벌 팬 연합은 트위터에 성명을 냈습니다. 내용에는 '저희는 지난 몇 주동안 제니의 사생활 보호와 관련해 담당자들에게 끊임없이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라며 이어서 '저희는 당사자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을 감안하여 최대한 조심스럽게 전달했으며 YG가 어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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