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지이 키슬리츠야 유엔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19일(현지시간) 총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45년 5월 베를린 벙커에서 자살한 것처럼 자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메디아이트가 보도했다. 1945년 4월 29일 베를린 벙커에서 연합군에 포위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나치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빗댄 것이다. 키슬리트샤는 "세계 안보에 대한 위협의 정도가 2차 세계대전과 동일시되고 있기 때문에 긴급 특별회의를 소집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니면 러시아 핵군에 경계령을 내리라는 푸틴의 명령에 따라, 얼마나 미친 짓인가." 그는 "그가 자살하고 싶다면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 푸틴은 '베를린의 남자'처럼 자살해야 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 푸틴은 '베를린의 남자'처럼 자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