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스네이크 섬 방어군, 러시아에 생포당해 사살되지 않고


우크라이나 스네이크 섬 방어군, 러시아에 생포당해 사살되지 않고

러시아 군함에 "f*k yourself"라고 말한 뒤 살해된 것으로 생각됐던 스네이크섬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현재 살아있다고 우크라이나 해군이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해군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따르면 13명의 병사들은 러시아 점령군에게 포로로 잡혔다. "우리는 형제들이 잘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지난주 우크라이나 당국은 42에이커에 달하는 이 섬에서 러시아군이 포격과 공습을 개시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뉴욕포스트(NYP)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주 병사들과 러시아군 사이에 떠돌았던 오디오 클립 때문에 병사들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이것은 러시아 군함입니다.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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